OpenStack2015.02.09 16:32

안녕하세요~!!


"제2회 OpenStack Day in Korea"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해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로 이번 제 2회 OpenStack Day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좀 더 좋은 곳에서 좀더 수준높은 강연을 준비하기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보다 살짝 늦은감이 있게 행사 페이지를 오픈하여 과연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까?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지난해 때와는 다르게 이번 행사에서는 유료로 진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좋은 곳으로 많은 분들을 모시고자 했기 때문에 행사가 지난 행사와는 다르게 유료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 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참여하고 싶었으나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미안할 정도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후원사를 모집하고 강사님들을 모집하고, 세션 테이블을 만들면서 운영진들을 밤 늦게까지 계속 회의하고 토론을 했었습니다. 운영진을 떠나서 국내에서 오픈스택을 현재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회사들의 오픈스택 사용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기존에 아무곳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그런 내용들을 이번 행사에서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지난해와 다르게 기념티를 준비하지 않고, 고급 텀블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에도 티셔츠를 할까 고민을 했었으나, 티셔츠를 하게되면 사이즈 및 각종 문제가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겨울이니까 따뜻한 물 한잔 드실 수 있도록 텀블러를 선택하였습니다. 


모든분들이 다 가져가실 수 있도록 수량을 준비하였고, 직접 시장조사를 하여 선택하였습니다. 경품 또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어떤 제품이 IT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지를 조사하였고, 그렇게 하여 모든 경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그 모든 선물들을 운영진은 가질수 없다는게 가장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모두들 다음번에는 참관객으로 참석하겠다고 농담도 하곤 했었습니다. 




행사 당일~!!


모든 운영진과 스탭들은 이른 아침 일찍 모두 행사장에 모여 어떻게 행사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공유를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발에 땀이 나게 뛰어다니면서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장 안내를 맡아주신 이태헌, 황학범, 김정혁, 김정석님 감사합니다. 세션 트랙 진행 보조를 맡아주신 서지현, 박희수, 정이슬, 송지현, 차동휘, 최영락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예쁜 사진 찍어주신 윤도열, 한승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멋진 행사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디넷의 송경석 팀장님, 구정원 대리님, 정민하님께도 이 글을 통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먼 곳에서 키노트를 위해 와주신 OpenStack Foundation의 Mark Collier 및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행사를 위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SKT 최진성 전무님, 그리고, HP의 박관종 상무님 외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행사를 후원해 주신 Cisco, Hitachi & Hyosung Information Systems,Huawei,NetApp, Pivotal, RedHat, SolidFire, Atto Research, nuage networks, Ncloud24, SmileServ, Zadara storage, 사이냅 소프트, Cubrid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사 소식을 알려주고, OpenStack Day in Korea 행사를 많은 분들이 알수 있게 해 준 미디어 후원 업체인 ZDNet, Bloter, 디지털데일리,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모든 강연의 동영상을 찍어주신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 개발자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을 후원해 주신 길벗, 지앤선, 제이펍, 한빛미디어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KAIST의 밴드공연팀인 "알고리듬"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참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는 다른 일때문에 들어보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공연이였으니라 생각합니다. 공연을 해 주신 KAIST "알고리듬"팀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감사드릴 분들은 강연장을 가득 메워주신 여러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저희가 준비한 본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가지고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행사가 끝나고 나면 아쉬운 점, 부족한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행사 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로써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해 행사 후기 작성하면서 운영진 이야기를 쓰지 않았었는데, 다들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이번 행사 준비를 가장 열심히 해 주었던 운영진~ 늘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운영진인 안승규, 안재석, 안명호, 정만기, 유명환, 최정대, 공용준, 강성진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항상 발전하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살기 좋은 대한민국 IT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되도록 늘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커뮤니티 문화를 정착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발표자료는 금주내에 사전등록하신 이메일로 전달 예정이며 오픈스택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영상은 추후에 OLC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9일

-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 장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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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OpenStack2014.02.20 14:55

안녕하세요~!!

행사를 마치고도 해야 할 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모든것들을 다 정리하고 블로그에 행사를 마친 소감을 올려봅니다. 지난 12월에 파운데이션에서 지원을 해 준다는 명목으로 행사를 한번 해 보자 하고 기획을 하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우리들이 이 행사를 잘 할 수 있을까? 발표자를 모집하고, 후원사를 찾고, 어디서 할지 장소를 선정하면서 과연 많은 분들이 올까? 우리 어떻게 홍보하지? 참가비를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행이 유우영씨의 도움으로 발표장소를 선정하고, 대행업체 소개를 받고, 참가등록 페이지에 올릴 디자인 시안이 나오면서 행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전 등록을 받으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데모 및 실습 트랙은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였는데 대기하시는 분만 10분이 넘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행사 일주일전에는 600명으로 설정한 사전참가 인원이 마감이 되는 사태까지 갔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회의를 하고 참가자 수를 늘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사전참가 마감전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여 거의 800명에 달하는 참가 신청자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홈페이지 제작을 하고, 해외 및 각종 언론사로 행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페이스북 회원들은 각자의 블로그를 통해 주변의 지인들에게 행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우리의 행사가 성공을 한건 저 혼자 준비를 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념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념티를 나눠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고급스러운 후드티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실꺼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정판으로 몇분에게만 기념티를 드릴 것이냐? 많은 분들에게 드릴 것이냐? 를 가지고, 운영진들과 회의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은 결정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에게 기념티를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였다는 것을 행사하는날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기념티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행사를 준비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늘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행사에 참여해서 세미나를 듣기만 하다가 내가 직접 행사를 만들고,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이 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었습니다. 아... 커뮤니티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날~~ 


많은 분들이 홈을 가득 매워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로 인해 행사는 더욱더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행사를 도와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와 준 송지현, 정만기, 홍길한, 최연기, 이세진, 한승진, 윤도열, 남성식 님 정말 감사했으며, 행사가 더욱 더 빛이 나도록 행사장을 꾸며 주신 스피릿 플래닝의 이원섭 감독님, 주세웅 조감독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외 각 국에서 Keynote를 해 주러 와주신 Foundation Mark Collier 및 관계자분들, Canonical 및 RedHat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 행사에 후원해 주신 HP, NIPA, KOSSA, Arista, KT, NAVER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책을 협찬해 주신 한빛미디어, 길벗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홈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웹서버를 협찬해 주신 마루인터넷 사장님 감사합니다. 행사를 위해 도와주시고, 협찬해 주시고, 자리를 가득 매워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당일날 찍은 사진들은 저희가 따로 홈페이지에 포토존을 마련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행사를 하게 된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 장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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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Life2012.11.01 13:35

언제부터 이런 후기까지 작성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는 KTH에서 하는 H3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나름 컴맹이라 조기 등록을 하지 못했는데, 아주 착한 커뮤니티 동생으로 인해 컨퍼런스에 참석할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동생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2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있었던 KTH H3는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있었는데, 나는 이날도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엄청나게 헤메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헤메이고 다녀서 찾아간 전문건설회관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건물도 엄청 크고 좋았습니다. 이날 역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다른 세미나와 다르게 KTH 직원들이 직접 쓴 오렌지색 책자와 Bass.io 스티커와 머그컵, H3 스티커 및 점심 쿠폰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책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이날 점심은 샌드위치와 맛나는 애플 주스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김밥과 그저그런 모닝빵까지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듣고 온 세션을 중심으로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잘 보아 주세요~!!!


O Keynote

- Bass.io (KTH 박태웅 부사장)

Bass Backend as a Service의 약자로 KTH 박태웅 부사장님이 소개해 주셨다. Bass.io는 모바일 앱 또는 웹을 개발하기 위한 서버, 서버위에 올라가는 다양한 미들웨어(예를 들면 톰캣, DB, 네트워크 등) 등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Resource에 신경쓰지 않고,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라고 했다.

이미 블로터 닷넷으로 후기가 올라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조하면 될 듯 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132434)



O Session

Cloud Database Service – Hulahoop를 소개합니다. (황지수)

이날 황지수 PDHulahoop Cloud Dababase Service라고 했는데, 즉 한마디로 말해서 멀티노드를 위한 분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Hulahoop RDB보다는 NoSQL의 성격을 띈 DB라고 할 수 있으며, Cassandra를 기반으로 만든 Database System이다.



 오픈소스로 구현하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CEP (원종석)

원종석 PD는 이날 CEP의 용어와 CEP를 하기 위한 자동화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CEPComplex Event Processing의 약자이며, EDA(Event Driven Architecture)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복합 이벤트 처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EDA CEP 사례를 들었으며, 이를 구현할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오픈 소스 기반의 Esper를 예로 들었다. Esper Eclipse에서 Maven repository를 추가하면 사용할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소스 다운로드는 다음 URL을 방문하고 얻을수 있다. (http://esper.codehaus.org/esper/download/download.html)



로그 속에 있는 사용자 발자국 들여다 보기 by DAISY (김남미)남미 PD는 로그 분석을 통한 다양한 사례를 이날 소개했으며, DAISY라는 로그분석 시스템을 소개했다. DAISY Data Intelligence System의 약자로, 로그수집, 데이터 분석, 데이터 통합, Visuallizationd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통합에는 우리 잘 알고 있는 Apache Hadoop Eco (Hive, Pig, Sqoop, Hadoop)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App)중심으로 생각하기-DevOps와 자동화 (김동수)

Cloud가 이슈화가 되면서 새롭게 생성된 IT 용어가 바로 DevOps이다. DevOps Development Operations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IT 종사자들 사이의 의사소통, 협업, 융합을 강조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라도 했다. DevOps와 함께 등장하는 개발방법론으로 애자일 방법론을 소개했으며, 일반적인 개발 방법론과의 차이점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KTH에서 적용한 DevOps 실무 사례까지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이슈통합(JIRA), 계정통합(Active Directory), 소스활용(GitLab), 빌드통합(Jenkins), 테스트 자동화(Junit), 시스템 설정 자동화(Chef) 등을 설명하였다.


- Just Do IT, Chef 언제까지 손으로 일일이 할텐가? (김성식)OpenStack을 하면서 Chef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정확하게 Chef가 무엇을 하는건인지 몰랐는데 이날 김성식 PD의 세미나를 통해 Chef를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Chef Provisioning(VM 생성), Configuration Management(환경설정), System Integration(시스템 통합) 등을 자동으로 해 주는 Ruby로 개발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Chef를 하기 위해서는 Chef Server Chef Client, Node, WorkStation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 CookBook의 레시피(서버 생성 방법)를 이용하여 Knife(실제 서버생성 실행)로 요리한다고 했다.


발표가 끝나고 Q&A 시간이 오자 많은 남성팬들이 김성식 PD 주의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날아다녔다. 제목은 벌들중의 벌~~~ ㅋㅋㅋ


- 내컴에선 잘되던데? –Vagrant로 서버와 동일한 개발환경 꾸미기 (강소리)

Vagrant역시 Chef처럼 서버를 생성하고, 환경설정을 도와 주는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현재는 Oracle VirtualBox만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 예로 실 운영서버와 개발서버의 다른 개발환경을 Vargrant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Vagranthttp://downloads.varantup.com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세션이 끝나고 이날도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은 경품행사장으로 고고~!! 다른 세미나와 다르게 행운번호 추천 앱을 개발해 그 앱을 통해서 행운의 경품 담첨자를 추첨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은 제게는 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시 집으로 그냥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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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Life2012.10.25 18:05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저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 3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2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짧게나마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날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오전 Keynote에는 총 5분이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맛나는 점심식사 시간~!! 이날 점심은 일식 도시락이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듣고 온 클라우드 프론티어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아 주세요~!!


n  Keynote

-       Enterprise Cloud Usage Trends & Insights

(Mark Boyle, Director, Accenture)

       o 지난 2011년부터 2012년 한해동안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아직 투자하지 않은 대다수의 30%는 조만간 클라우드로 옮겨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o Private Cloud Management System 선택시 반드시 고려되어 할 사항으로 보안, 고성능, 안정성,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말하였으며, 이런 System을 구매할 경우 고려사항으로 risk 감소, 비용 절감, 민첩성 증가, 서비스 품질 증거 등을 말하였다.


-       Enabling the world of many Clouds

(JP Van Steerteghem, Senior Director, Cisco)

o 역시 많은 시스템들이 클라우드로 이전을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크리티컬하고 생각하는 부분은 보안, 성능, 네트워크라고 말하였다.

o Cisco의 대표제품으로 Unified Data CenterCloud Intelligent Network를 자랑하는 ScanSafe를 소개하였다.


-       DataCenter Modernization & RISC Migration

(Nick Knupffer, Director, Intel)

o  Intel X86기반의 Xeon memory가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리스크는 점점 가소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o   IBM Power750 Express에 비해 성능은 비슷하고 가격이 1/5로 저렴함.

o   Oracle SPARC T4-4에 비해 성능은 2배 뛰어나며, 가격은 1/5로 저렴함.


-       The Oracle Cloud, Complete Cloud Offerings for Enterprise

(Oracle 김상현 전무)

o   Oracle은 자사의 Oracle Private Cloud를 소개하였으며, 자사의 Cloud 서비스에서 해주는 Platform 서비스, Application 서비스, Social Relationship Management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o   그리고 Global Data Center 소개와 Multitenant를 지원한며, Exadata를 지원한다고 소개하였다.


-       KT Mission Critical Cloud

(KT 김지윤 본부장)

o   KT의 김지윤 본부장은 이날 클라우드 프론티어 컨퍼런스 히스토리, 년도별 기술 트랜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망을 이야기하였으며, 2016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9,6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   국내 Cloud 도입의향, 도입시 고려사항, 서비스에 대한 우려 등을 말하였으며, Mission Critical Cloud 수용 의향을 발표하였다.

o   Mission Critical Cloud 추진전략으로는 안정성, 보안, 성능 등이 있다고 말하고, KT BIT 프로젝트를 사례로 발표하였다.



n  Session

-       사설과 공용 클라우드를 넘나들어야 진짜 클라우드

(MS 백승주 부장) 

o   백승주 부장은 이날 지난 9월에 런징한 Windows 2012 Server를 소개하면서 Private Cloud로 사용하는 System Center MS Public Cloud Windows Azure를 소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된 Demo도 함께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       Hybrid Cloud의 핵심 Bursting

(HP 손창환 차장)

o   HP에서는 이날 자사 Cloud System HP Cloud Maps를 소개하였으며,  Hybrid Cloud를 관리할 수 있는 CloudSystem Matrix를 소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데모도 함께 볼 수 있었는데, 하루 사용료가 500원이라고 한다.


-       Differentiating with Collaboration Cloud Services

(Mayank Choudhar, Product Marketing Director, Oracle)

o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할 때 대기업은 Compute, storage, collaboration, security, connectivity모두를 사용하며, 중소기업은 Compute, storage, collaboration, connectivity를 사용하고, 일발 사용자들은 Storage, virtual deskto, mobile등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o   오라클은 이날 자사 제품 Oracle Communications unified communications suite을 소개하였다. 이 제품은 Web, Mobile, Desktop Access를 지원하며, Indexing and Search Service, Address Book, Messaging, Calendaring, IM& Presence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모든 컨텐츠가 클라우드 내에 있다는 것이다.


-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in the Cloud-Opportunities and Challenges

(AlTair 김도희 팀장)

o   High Performance Computing은 고성능, 고사양의 계산 처리 속도를 필요로 하는 기상청, 미항공우주국, 자동차 성능 테스트 등에서 사용되는 Super Computing 시스템을 말한다고 하였다.

o   Altair PBS Portals, Analytics는 클라우드내의 서버를 관리하고 통계를 낼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클라우드 기반 대용량 로그 분석 시스템 – KT ucloud 사례 소개

(ktcloudware 조윤환 팀장)

o   Ktcloudware에서는 대용량 로그 분석 시스템으로 개발한 NDap를 소개하고 그 구조를 발표하였다.

o   NDap Hadoop, Hive, R을 사용하여 개발하였다고 말하였다.


-       [Case Study]㈜다올소프트 ucloud 기반 API 활용 개발 사례

(다올소프트 유승일 상무)

YBM All in All dictionary App을 개발한 회사로 국내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실태를 말하고, 통신사          변경에 따른 App 공유가 되지 않은 것을 호소하였다.



이렇게 해서 모든 세션이 끝나고 경품 추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막간의 시간동안 공연이 있었는데 아카펠라 그룹이였는데 하모니가 참 좋았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불러줘서 더 재미난 시간이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경품 추첨이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는데 역시나 행운의 주인공은 되질 않더군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어정리 한번 해 보았습니다. 


*** 용어 정리 ***

Mission Critical System : 회사내의 아주 중요한 시스템들

Multi tenant :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DB까지도 가상화 하는 것.

Private Cloud : 회사내에서만 쓰는 사설 클라우드 시스템

Public Cloud : 돈을 내고 쓰는 클라우드 시스템

Hybrid Cloud :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에서 Private Public을 모두 관리할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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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