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eam2017.05.15 23:44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저에게 참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그동안 힘든 시간을 잘 견뎌 왔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닙니다! 좋은일이 생기면 다시 힘든 시간이 찾아오는 법이거든요!


오늘 다시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일년간 작업 했던 "오픈스택을 다루는 기술" 서적의 최신 개정판이 오늘 출간 되었기 때문입니다. 3년전 2014년 10월에 "오픈스택을 다루는 기술" 서적을 처음으로 출간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썼던 오픈스택 버전은 "Icehouse"였습니다. 그 이후에 오픈스택은 수많은 프로젝트가 추가되면서 6개월에 한번씩 계속해서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 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다루는 오픈스택 관련 서적들은 점점 줄어들고, 새로 출간되는 서적 역시 버전은 과거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번 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작업하고 나면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되어서 역시나 과거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를 그동안 운영하면서, 참 많은 곳에서 세미나도 했었고, 강의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전에 비해 설치 매뉴얼이 잘 되어 있음에도 설치 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어느 문서를 참조하면 될지 조차 오픈스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다음 개정판때에는 문서를 참조하는 방법, 그리고, 설치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방법과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줄수 있는 컨트리뷰션 방법에 대해 다루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새롭게 추가된 오픈스택 서비스들을 설명하였고, 한국 커뮤니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추가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오픈스택이라는 기술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오픈스택이라는 기술과 조금 더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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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5.11.17 00:12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듯합니다. 

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가 남았네요~!! 


얼마전에 제가 특허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등록증을 주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특허 등록증을 받기 위해 다시 등록비를 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나서야 등록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등록증도 보여드리고, 제가 등록한 특허 내용도 공개할까 합니다. 어떤 아이디어로 특허를 냈는지 무척 궁금하시죠? 오픈스택을 만나고 나서, 저는 반드시 클라우드 세상이 올꺼라고 생각을 했고, 클라우드 세상이 오면 클라우드에 올린 상품을 사고 파는 클라우드 마켓도 반드시 필요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클라우드 마켓은 이미 많은 곳에서 서비스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한 클라우드 마켓은 기존의 마켓과는 살짝 다른 기술로 구현이 되고, 그런 클라우드 마켓이 성공하려면, 좀 더 많은 회사가 클라우드를 쓰고 있어야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글로벌로 나간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아직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이미 누군가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아래 사진이 바로 이번에 받은 특허증이랍니다. 특허는 구분에 따라 존손기간이 달라집니다. 특허권과 디자인권은 출원일로부터 20년, 실용실안권은 출원일로부터 10년,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존속 또한 그냥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년차등록료가 있는데, 이걸 납부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제 특허를 공개할까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제가 낸 특허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goo.gl/9fxGZE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라는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면 제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한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허가 되었다고 해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로도 특허를 낼 수 있구나~!! 특허를 출원하면서 좀 더 클라우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고, 특허를 준비하면서 신이 나서 열정을 다해 무언가를 했다는 내 자신과 또 다른 도전을 했다는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이 아니라 그냥 혼자 좋아서 혼자 해 보고 싶어서 도전했던 그 시간들을 적어도 헛되게 쓰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특허를 출원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용기를 주신 그때 당시 회사 선임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소주 사 드릴께요!그리고, 늘 옆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나의 남편과 아이, 가족들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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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5.09.30 22:4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참 추석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대전에 있는 친정에 다녀왔는데 추석 당일날 내려가는데 무려 7시간이나 걸리더군요~!! 세상에 그렇게 많은 차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요~!! 정말 이번 연휴 때는 정말 많은 종류의 차를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작년 제작년에 출원한 특허가 등록 결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이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 올려봅니다.


특허가 결정되면서 한가지 또 안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특허가 결정이 되어서 등록할 때는 그냥 무료로 등록이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심사 후에 바로 등록 관련 서류가 저한테 오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특허 등록이 되기 전에 특허 결정서가 나오고, 특허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출원할 때와 마찬가지로 등록 비용이 별도록 발생을 한다는 사실을알았습니다. 아~~ 등록되었다고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아~~ 그것도 돈을 내야만 등록을 시켜주는구나~!! 세상에 꽁짜는 없는것 같습니다.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이걸 가지고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무언가 새로운 경험들을 얻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의미있는 일이니까요~!! 


그냥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머리속에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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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5.07.01 05:33

오픈스택을 처음 접했을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개발자였다.

나는 오픈스택이 내게 이렇게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꺼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냥 내가 맡은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을 뿐이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오픈소스라서 회사 내부에는 물어볼 사람조차 없었고, 하드웨어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들조차 어색했던 시절이였다. 그 때 내가 기댈곳이라고는 기술 커뮤니티뿐이였다. 


커뮤니티에 있는 나보다 먼저 오픈스택을 시작한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는 내가 커뮤니티에서 받은 만큼 나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누구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오픈스택을 설치하고 사용했는지를 메뉴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공유했다. 


나는 그때 느낌이 왔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실현시켜 주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바로 오픈스택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열심히 세미나도 참여했고, 자원봉사도 많이 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순간 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운영진이 되었고, 운영진이 되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

그렇게 나는 커뮤니티와 함께 내 꿈을 성장시켰다. 

처음에는 오픈스택만 설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픈스택을 설치하고 나니, 좀 더 제대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보니, 내가 가진 경험들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우연히 책으로 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을 뿐이다.

이왕 커뮤니티 대표가 되었으니 우리 커뮤니티도 상을 받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왕 써밋 갈꺼 발표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주어졌고, 나는 그냥 그 기회를 잡았을 뿐이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 내 노력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가장 행복한 건 오픈스택과 관련된 일을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 것~!! 너무 행복하다.

오픈스택과 계속해서 내 꿈을 성장시킬 수 있으니까....


요즘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도 행복해서 밤마다 일하는 꿈을 꿀 정도로 너무 너무 행복하다.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기 싶었던 그 암울한 시절을 견뎌냈기 때문이겠지~


오늘 이런 내 이야기가 오픈스택 슈퍼유저에 실렸다.

기념이니까 남겨두어야지~~~ 


http://superuser.openstack.org/articles/blazing-the-trail-for-openstack-in-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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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5.05.25 14:29

안녕하세요~!! 

제 2대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 장현정입니다.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써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커뮤니티 일에다가, 여러 곳에서 불러주셔서 행사 참여도 하고, 오픈스택을 홍보하려 다니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새로 입사한 회사 업무도 해야 하고, 지난주에 있었던 OpenStack Summit in Vancouver 2015에서 어떻게 한국 커뮤니티를 홍보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도 해야 했었기에 블로그에 들어와 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 써밋 참석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감동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감동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그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제가 오픈스택 써밋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커뮤니티 의장인 Shari Mahrdt와 Bech Cohen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피커도 아니고 그냥 패널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써밋에 보내주신 ASD Korea 이선웅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아니였다면 저는 아마도 이번 써밋에 참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패널 토론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달동안 준비하고 연습했습니다. 어설프게 영작한 제 영어 스피치 스크립트를 빛이 날 수 있도록 다듬어 주고, 교정해 준 ASD Korea의 재진씨~ 재진씨가 아니였다면 좋은 발표를 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6시에 벤쿠버행 비행기에 몸을 싫으며 제 첫 해외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남편의 도움을 받아 공항에서 티켓팅도 하고, 핸드폰 로밍 써비스도 신청했습니다. 환전도 했습니다. 기념으로 셀카도 찍고, 비행기 사진도 찍어보고, 열심히 페이스북에 공항이라고 글도 올렸었습니다.   



9시간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벤쿠버 공항~!! 호텔까지는 잘 찾아갈수 있을까?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빠져나가던 그때 Arista 조윤호씨와 SDN입문책을 쓰신 NAIM Network의 서영석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 두분과 함께 입국심사대로 이동했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만났던 HP 신종민 이사님 또한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만난 벤쿠버 써밋 배너는 우리가 제대로 잘 도착했구나를 알려주는 반가운 이정표였습니다.

타국땅에서 내가 알고 있는 한국 분들을 그것도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분들을 만난것이 정말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때 만난 분들 덕분에 더 행복한 써밋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써밋을 시작하던 날 등록대 앞에서 만난 OpenStack Foundation의 Lauren Sell~!! Lauren과 저는 너무나도 반갑게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아~~ 외국에는 그냥 내가 아는 사람만 만나도 반가운거구나~!!를 느꼈습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를 듣기 위해 키노트 행사장으로 이동~!! 그곳에서 저는 제가 발표할 패널 사회자인 Bech Cohen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잘 못하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쉬운 영어로 안부를 묻고, 그녀의 회사 동료들을 소개시켜주고,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쉬운 영어로 제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었습니다. 그녀는 키노트가 끝날때까지를 낮설어 하는 저를 잘 챙겨 주었습니다. 키노트가 끝나고 만난 안승규 부대표님과 안재석 대외협력분과장님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오후에는 DaumKaKao에서 발표하시는 공용준님의 "SDN without SDN" 세션을 듣고, 사진도 찍어드리고, 다음의 오픈스택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첫날이라서 많은 한국분들이 세션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일정표에 맞게 여기 저기 찾아다니면서 세션들을 듣고, 저녁 6시에는 마켓플레이스를 돌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사들이 오픈스택에 참여하고 있고 서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홍보하고, 그곳에 오픈스택이 좋아서 참여한 개발자와 관련 회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스케일에 놀라고, 정말 많은 사람들때문에 미아가 되는건 아닐까하는 살짝의 걱정도 있었습니다. 

  


화요일~!! 새벽부터 참여한 Women of OpenStack Breakfast Working Session~!!

잠도 못자고 참여한 세션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여성으로써 일을 하는 사회인으로써 느꼈던 감정들을 이곳에서도 글로벌의 수 많은 나라의 여성들도 함께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많은 한국 커뮤니티 회원님들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옆에서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한국 커뮤니티 운영진과 회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키노트가 지나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제가 참석하는 Standing Tall in the Room 패널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심장이 정말 터질것만 같이 두근거렸습니다. 원래 제가 잘 떨지 않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정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군요~!! 아무리 숨을 들여마셨다 쉬어 봐도 심장 뛰는 소리는 세션이 끝날때까지 계속 들렸습니다. 


드디어 세션을 시작하기 위해 무대위로 올라가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때 저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한명 두명씩 들어오셨던 한국 커뮤니티 회원님들~!! 그때 저는 그 어느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을 받은것 같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세션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대신, 뭐 저래~~ 하고 놀리시기 없습니다.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https://www.openstack.org/summit/vancouver-2015/summit-videos/presentation/standing-tall-in-the-room-sponsored-by-the-women-of-openstack

   

사진을 찍어주셨던 분들, 동영상을 찍어주셨던 분들, 힘내라고 저 멀리 한국 땅에서 저에게 힘내라고 잘 할 수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화이팅을 외쳐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 커뮤니티를 세계에 알리고 올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고, 스크립트를 준비해 갔어야 했는데 준비를 못해서 한국커뮤니티를 위해서 수고해 주고 계시는 운영진들 소개를 못드리고, 사진으로만 대체해서 살알짝 아쉬웠습니다.


첫번째 열정에 대해 말하고, 두번째 노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보내주셨던 찬사도 기억이 납니다.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함께 하는것 공유였습니다. 저는 이날 이때 있었던 이 느낌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션이 끝나고 와서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줬던 많은 사람들~!! Tom Fifield~!! 고마웠습니다. 함께 패널톡을 진행했던 Beth Cohen, Shilla Saebi, Elizabeth K. Joseph, Radha Ratnaparkhi, Rainya Mosher~!!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의 소식을 알려주고, 아이디어를 내 준 Alexandra Settle~!!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날이 지나고, 수요일이 왔습니다.

세션을 듣고, 마켓플레이스와 세션에서 만났던 한국 사람들~!! 반갑고, 고마운 이 분들과 함께 이곳 벤쿠버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운영진들과 협의하여 "벤쿠버에서의 한국인의 밤" 이라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장소를 찾아 예약해 주신 안승규 부대표님, 페이스북에 홍보를 해 주신 안재석 대외협렵분과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식당을 찾아갈때 많은 분들의 가이드가 되어 주신 NAIM의 서영석 팀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한국 분들이 이곳 벤쿠버~!! 오픈스택 써밋에 오셨을 꺼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모였고, 정말 한분도 빠짐없이 다 모여서 즐겼던 만찬이였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웃고 떠들면서 그렇게 벤쿠버에서 우리들만의 밤을 즐겼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의 밤을후원해 주신 SKT 이강원 상무님, Penta Link 이만영 상무님, Arista 조윤호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 저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기억한 기억을 가지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더없이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많은 감동은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정으로 노력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그런 리더가 되는것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2015. 05. 25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 장현정 -


p.s 본 글은 영어로 다시 한번 더 써서 오픈스택 한국커뮤니티를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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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4.12.07 23:57

가만히 책상에 앉아 올 한해를 정리해 본다.


나는 올해 무엇을 했는가? 그래 나는 올해 정말 많은 것들을 했다.


오픈스택한국커뮤니티라는 정말 큰 커뮤니티를 맡아서 운영하게 된 것~

내가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건가? 조용히 곰곰히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커뮤니티의 가장 큰 행사였던 "Frist OpenStack Day in Korea 2014"를 개최했던 일~


초등학교를 들어간 아이와 그동안 아이를 돌봐 주시느라 몸이 안좋아지신 시어머니,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암 진단, 정말 힘든 순간에 나를 다시 돌아보라고 내게 회사에서 해 준 배려~!! 육아휴직


아이는 밝아졌다. 자신을 일을 스스로 잘하는 그런 똑 소리나는 아이로 변했다. 이건 엄마로써 정말 잘 한 일이라 생각이 든다.


어머니는 시골의 집을 처분하고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셨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던 어머니. 그래도 여전히 자식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시는 우리 어머니... 나이 탓인지 점점 더 건강이 안 좋아지신다. 서글프다.


아버지~ 아버지 생각하면 아무말도 할 수가 없다. 시집와서 멀리 사는 딸이기에 생활에 찌들어 아버지 곁에 매일 함께 할 수 없는것이 가슴 아플 뿐이다. 전화라도 자주 해야지..


육아휴직 3개월을 아이를 챙기고, 살림을 하고, 몸이 안좋아지신 어머니와 병원을 다니면서 틈이 날때마다 작업했던 원고들... 개인 노트북도 과감하게 빌려주셨던 서형철 차장님때문에 더 열심히 테스트하고 작업해야만 했던 시간들... 


한달 남짓한 여름휴가에는 그동안 못해본것들을 해 봤다. 죽마고우처럼 지내던 친구네 집 방문하기, 어려울때마다 내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봐 주던 동생의 아이 봐주기, 처음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다녀왔던 친정식구들과의 가족여행~!! 


여성개발자커뮤니티 행사에서 많은 여성 개발자들의 멘토가 되었던 일~~ 내가 과연 그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것일까? 나보다 더 힘들었지만 더 당당하게 사는 워킹맘을 보면서 고개가 절로 숙연해 졌던 일들... 처음 개발자가 되었을때 했던 G2B 프로젝트에서 고객사로 있었던 E4Net의 이수정 대표님을 다시 만났던 일....


OLC와 함께 만들었던 오픈스택 온라인 동영상 강의~!!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 카메라 보면서 누가 있는것처럼 떠들었던 그때 그 시간들... 그리고, 내가 강의한 동영상을 보며 창피했던 시간들... 이제 모두 추억이구나!


그리고 나서 출간된 내 이름 세글자가 있는 꿈의 책~!! "오픈스택을 다루는 기술"


책이 출간되고 밤에 잠이 안와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던 시간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던 집필후기 발표! 


참 많은 일들을 올해 했구나~!!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이겠지~!! 꿈이 시키는 일을 했기 때문이겠지~!!

한해를 정리하며 다시 나를 돌아보고 내 꿈을 재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앞으로도 나는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드림워커로 살고 싶다. 꿈을 진화시키면서 꿈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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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4.10.23 17:56

안녕하세요~!! 


오늘 꿈이 현실이 되는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인줄만 알았는데, 꿈이 아니였습니다. 


삼년전 오픈스택이라고 하는 낯선 꿈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늘 연구하고 밤을 세워 보고 또 봤습니다. 눈이 내리던 어느날이였습니다.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추운 연구실 한 구석에서 밤을 지새운적도 있었습니다.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딸아이를 아빠한테 맡긴채 주말에도 연구실에서 혼자 그렇게 보고 또 봤습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준 그 곳~!! 바로 기술 커뮤니티입니다. 평일 퇴근후에 기술 커뮤니티 세미나를 찾아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주말에 하는 세미나에도 참여했습니다. 저는 커뮤니티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다시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받은 혜택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노력했던 결과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밤새우며 고생했던 경험들을 모두 책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클라우드를 접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오픈스택을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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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tack Class 카테고리의 오픈스택 강좌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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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3.08.30 12:31

좋은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제가 얼마전에 좋은 경험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클라우드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시는 거죠?? 축하해 주시리라 믿어요~!! ^^


사실 진작에 여러분들에게 축하를 받고 싶었지만 그동안 바뻐서 정리해서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침 오늘 시간을 내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사실 저는 책을 하나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은 아는것도 많아야 하고 시간 투자도 많이 해야만 쓸 수 있는거라 평소에 준비를 해 놓지 않으면 쓰기 힘든게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늘 생각만 하고 있었던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특허를 내보면 어떨까? 하고 개인 특허 출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허 출원은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특허 출원 작업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디어 몇 글자로는 특허 출원이 어렵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둘째, 출원이 등록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등록을 하기 위한 신청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셋째, 출원 절차와 명세서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았습니다.

넷째, 등록이 되기까지의 대기 기간이 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다섯째, 출원 비용이 저렴한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 특허청에 제출하는 특허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특허 사무소에 내야 하는 비용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섯째, 국내 특허만 있는것이 아니라 국제 특허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가 꼭 등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보이는게 바로 특허 출원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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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3.02.18 10:09

얼마전에 구입한 김미경 원장님의 드림온 Dream On 드림워커로 살아라~ 를 드디어 다 읽었다.




이 책은 총 5 Part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차라리 꿈을 버려라.

Part 2.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로지

Part 3. 꿈을 이루는 일곱가지 법칙

Part 4. 드림워커가 되어 인생의 절정을 살아라.

Part 5. 탁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나는 사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을 이미 김미경의 이클래스에서 거의 다 들었다.

그런데 평소에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해야할일도 많고 하는 일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로지 파트를 보면 꿈은 오직 '나다움'이라고 한다.

'나다움'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그동안 계속 수도 없이 많이 해왔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동안 나는 정말 치열하게 살았왔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IT는 그렇다. 물론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IT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살아남기 힘든 

발전하기 힘든 분야이다. 이제 10년이 넘었다. 개발자의 길을 들어선 게 이제 10년이 넘었다. 아직도 꿈을 이루려면 5년이 남았다. 꿈을 이루는 일곱가지 법칙에서는 15년이상을 한 분야에서 꿈이 시키는 일을 해야지만, 드림워커 라는 호칭을 붙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5년을 더 치열하게 세상과 싸워야만 드림워커라는 호칭을 얻을까? 말까이다.


작년 9월인가? 나는 김미경의 파랑새 시즌 2를 들으러 간적이 있었다. 

그때 들었던 꿈을 만드는 방법. 꿈을 이루는 방법이 지금 이 책에 아주 상세하게 예제까지 곁들여서 나온다.


결핍을 찾아 보충하고 새벽4시 반에 일어나는 열정으로 나는 요즘 새벽 영어 학원을 다니기 위해서 지난 4개월이 넘게

5시에 일어난다. 요즘은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 5시 30분에 일어나지만, 전에는 늘 5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6시에

버스를 타고 출근해 7시 40분에 시작하는 영어 수업을 듣고 회사에 갔었다. 내가 버는 돈의 10%를 나에게 다시 투자하는 것이다. 


예전에 언니의 독설을 읽었을 때다. 

그 책에서는 꿈은 통찰에 의해 데이터에 의해 꾸어야 한다고 했다. 

데이터를 쌓다보면 더 멋지고 근사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꺼라 믿는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생각했다. "나 다움"이란 무엇이며,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로 인해 분위기가 밝아지고, 상대방이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럼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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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3.02.13 15:28

주제 파악을 해야한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10년이 넘게 IT분야에서 일을 해 왔다.

그런데, 정말 아는게 별로 없다. 

그래서 너무 창피하다. 

책을 내야겠다는 아니 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료와 정보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우선 보류했다. 


그리고, 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Name Value가 있는 Company에서 일을 하는것도 아니다. 


대전이라는 도시에서 살 때 이런건 그다지 문제가 되질 않았다. 

그런데, 서울에 올라와 보니 이런것들이 다 문제가 되는 것만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왠지 좀 우울하고 씁쓸하다. 


하지만, 앞으로 하면 되지 않은가?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충실하면 

나도 언젠가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꺼라 믿는다. 

나는 내 목표를 위해 정서조절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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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2.03.22 08:57

글을 아주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글을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하고 글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져 한동안은 글을 쓴 적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하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수필, , 소설, 일기, 편지 등등 정말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글을 쓰곤 했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일을 하기 시작하고 생활이 바빠지기 시작하고부터는 글을 쓰지 않았다.

얼마 전 회사에서 힘든 일을 겪고 나서,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워킹맘을 위한 책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설령 있다 해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남자들을 위한 그런 책뿐이었다.

얼마 전부터 나는 꿈에 대해 생각을 했다.

내 꿈은 뭘까? 계속 질문하고 질문을 했다. 과연,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행복할까?

고민과 고민 끝에 나는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30대 워킹맘을 위한 책 말이다. 샐러리맨들을 위한 책을 정말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을 위한 책을 정말 찾아보기가 힘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그들을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엄마들을 위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아픔을 나누고, 그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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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2.02.27 19:05

우리 집은 가난했다. 난 가난한 집의 장녀로 태어났고 그래서 학교도 상업고등학교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상업고등학교를 들어가서 컴퓨터를 배웠다. 주산과 부기를 배우고, 워드프로세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배웠다. 그러면서도 나는 항상 이런 직업을 가져야지하는 내 꿈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다. 거기에 한가지를 더 생각하고 계획을 한한 것 있는데, 그건 바로 단계별 꿈을 이루는 실천 방법 이였다. 10대에는 무엇을 하고, 20대의 꿈은 무엇이며 30대에는 이런걸 해서 40에서 이러한 것 해야겠다. 그래서 노후에는 이러이러한 것을 하면서 살아야지 라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0대의 꿈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계획을 했다. 그리고, 늘 그 꿈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게 기회가 온 것 이였다.

나는 동네의 작은 컴퓨터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다행히도 운이 좋았던 것이 내가 일자리를 찾을 때는 인터넷이라는 게 나와 인터넷을 이용해 회사에 입사지원을 했다. 조달청내의 프로젝트였는데, 그 당시 삼성SDS에서 진행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곳에 서무 및 행정을 담당할 여직원을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갔었다.
 

드디어, 면접을 보는 날~!! 담당 PM에게 내 꿈에 대해 당당하게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제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이 없지만, 이런 곳에서 일하면서 배우다 보면 제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한 것이였다. 면접을 본 당당 PM은 그런 내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난 당당하게 합격을 할 수 있었다. 입사를 하여 개발 기술을 익혔고, 그 다음 프로젝트에서부터 난 개발 업무를 할 수가 있었다. 

정말 그 일이 하고 싶은가? 정말 그 꿈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가?
그러면 꿈을 말하는 사람 이 되어야 한다. 내 꿈을 사람들에게 말하면, 더 하고 싶은 용기와 의욕이 생기기 때문이다.

꿈을 말하라~!! 그때부터 당신의 꿈은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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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My Dream2012.02.24 18:59
고등학교 시절 내 꿈은 "개발자"가 되는것이였다. 나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에 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항상 하고, 개발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늘 알아보았다. 그렇게 노력하여 나는 "개발자"라는 꿈을 이룰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개발자가 되고 나서 보니 또 다른 목표가 생기고, 꿈이 생겼다. 그래서 난 또 다시 꿈을 꾸고, 또 다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였다. 하나씩 하나씩 내 꿈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들이 실행이 되고, 현실이 되어 다가오면서 나는 너무너무 행복했다. 나는 지금도 꿈이 있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하나 출판하는 것이다. 책은 우리에게 지식과 정서적 안정과 지혜를 준다. 그리고, 때로는 희망과 용기를 주기도 하고, 꿈을 갖게 도와주기도 한다. 나도 그런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꿈이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 아니 꿈을 가진 사람들은 아름답다~!! 허영이 아니라 진실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그 모습이 당당하며 늘 웃고 다닌다. 왜냐하면 꿈이 있고 희망이 있으니까~!! 그럼 이 세상에 태어난 게 너무 행복하다고 잘 태어났다고 생각을 하게 될꺼다~!! 꿈을 져버리지 마라~!! 항상 꿈을 가져라~!!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꿈을 가진 여자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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