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tack Class2014.01.08 23:14

안녕하세요~!!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대체 3강은 언제 올라오나 하고 눈이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하여 늦은 시간에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2014년 들어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 회사 업무와 커뮤니티 일로 너무 바뻐서 글을 쓸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러니 많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혹시라도 틀렸다고 생각되시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바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강의에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 그럼 시작해 볼까요?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컴퓨트 서비스와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이 중에 컴퓨트 서비스는 물리 서버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 사용자가 원하는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는 컴퓨터 혹은 서버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물리 서버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 바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럼 대체 하이퍼바이저는 뭔지? 궁금하시죠?

 

 

하이퍼바이저(Hypervisor)의 정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호스트 컴퓨터(Host Computers) 1대에서 다수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 플랫폼(Platform)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다양한 운영체제가 설치된 가상 서버를 여러대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시스템 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죠?? 그런데 하이퍼바이저도 분류에 따라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하이퍼바이저가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퍼바이저(Hypervisor)의 분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하드웨어에 직접 설치되어 실행되는 native(bare metal) 방식과 일반 애플리케이션처럼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는 hosted 방식으로 분류 됩니다.

 

 

Native (bare-metal)

 


Native(bare-metal) 방식의 하이퍼바이저는 운영 체제가 프로그램을 제어하듯이 하이퍼바이저가 해당 하드웨어에서 직접 설치되어 실행이 됩니다. 그러면, 게스트 운영 체제는 이미 하드웨어에 설치되어 있는 그 위에서 2번째 수준으로 실행이 됩니다. 그림에서처럼 하드웨어 바로 위에 설치되는 하이퍼바이저라고 생각하시면 쉽겠죠!

 

 

Hosted

 


Hosted 하이퍼바이저는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호스트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며 VM 내부에서 동작되는 게스트 운영 체제는 하드웨어에서 3번째 수준으로 실행됩니다. 그림처럼 운영체제 위에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는 하이퍼바이저라면 Hosted 방식이 되는 것입니다.

 

 

~ 하이퍼바이저는 어디에 어떻게 설치가 되느냐에 따라 하드웨어에 직접 설치를 하는 Native(bare-metal) 방식과 프로그램처럼 설치를 하는 Hosted 형식으로 나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상화를 하느냐에 따라 또 분류가 나뉩니다. 참 복잡하죠!

 

 

가상화 방식에 따른 하이퍼바이저

 

하이퍼바이저는 어떻게 가상화를 하느냐 가상화가 지원되는 하드웨어를 쓰느냐 쓰지 않느냐에 따라 또 분류가 나누어 집니다.

 

전가상화(Full Virtualization)


전가상화(Full Virtualization)란 하드웨어를 모두 가상화 한 것을 말합니다. 전가상화 방식은 하드웨어를 모두 가상화 하였기 때문에 Guest OS를 아무런 수정 없이 다양한 OS를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가상화(Para Virtualization)

반가상화(Para Virtualization) 방식은 전가상화 방식과 다르게 하드웨어를 완전하게 가상화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Guest OS가 직접적으로 하드웨어를 제어 할 수 없고, 하이퍼바이저를 통해서만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이퍼바이저는 컴퓨트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며, 어떻게 설치를 하느냐 어떤 가상화 방식을 쓰느냐에 따라 분류가 나누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많이 표현을 해 보았는데~~ 오늘의 강의는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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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OpenStack2013.07.19 00:39

안녕하세요~!! 


2013년 7월 18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에서 오픈스택 탄생 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행사에서 발표한 "오픈스택~!! 이틀이면 할 수 있다! 시즌2" 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회원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발표자료가 거의 대부분이 그림이여서 지난번 아름다운 개발자 세미나 때처럼 간단한 발표요약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오픈스택 3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오픈스택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픈스택은 클라우드이니까 오픈스택을 이야기하기 전에 클라우드 이야기를 살짝 하고, 오픈스택 이야기 그리고, 클라우드의 핵심인 하이퍼 바이저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경험한 것을 위주로 일반사람들이 알고 있는 클라우드는 어떤 것이며, 우리.. 오픈스택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알아야 할 클라우드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오픈 소스형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보았으며, 오픈 소스 클라우드 커뮤니티 간의 인기 순위도 알아보았다. 인기순위를 알아보면서 확실히 오픈스택이 많이 알려졌구나~!! 인기가 정말 좋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오픈스택은 2010년 6월 나사와 랙스페이스가 손을 잡고 아파치 2.0 라이센스로 오픈한 오픈 소스형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현재 7번의 릴리즈를 거쳤으며, 지난 4월에 릴리즈 한 버전이 Openstack Grizzly이다. 다음번 릴리즈는 올 10월에 있을 예정이며, 이름은 Openstack Havana이다. 


현재 오픈스택커뮤니티가 있는 국가는  87개이며, 1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고, 공부하고, 커뮤니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오픈스택은 컴퓨트 서비스인 Nova, 이미지 서비스인 Glance,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Swift 이렇게 세가지의 기본 서비스에 인증은 위한 Keystone, 블록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Cinder, 네트워크를 위한 Quantum, 사용자 UI인 Horizon 이렇게 크게 7가지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설치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되는데,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Devstack을 이용한 설치, 표준 버전을 설치하기 위한 매뉴얼 방식 이렇게 두가지가 있으며, Devstack 같은 경우에는 현재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단지 스터디용 혹은 테스트용이 적당하며, 설치할때마다 매번 소스가 업데이트되어 설치가 잘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매우 많다. 그러나 매뉴얼 방식의 패키지 형태로 설치를 하게 되면 안정적이고, 서버가 재부팅되어도 프로세스가 다시 재시작된다는 점이 Devstack과는 다른 점이다. 


클라우드의 핵심~!! 하이퍼 바이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먼저 정의부터 알아보았다. 

하이퍼 바이저는 한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수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 플랫폼으로 Native와 Hosted 형태로 나뉠 수 있다. Native는 하드웨어에 바로 하이퍼 바이저를 설치하여 게스트 OS를 생성하는 반면 Hosted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운영체제 위에 프로그램처럼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고 그 위에 게스트 OS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Native 하이퍼 바이저의 종류로는 크게 Xen, Ctrix의 XenServer, KVM, Hyper-V, VMWare ESX server 등이 있으며, Hosted 방식은 우리가 많이 쓰는 오라클사의 Virtualbox, 패러럴사의 Workstation, Desktop, Qemu, VMWare의 Workstation과 Fusion 등이 있다. 


그럼,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들은 어떤 하이퍼 바이저를 지원할까? 대표적으로 오픈스택 경우에는 Xen, KVM, Qemu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클라우드 스택 같은 경우에는 KVM, Xen, Vmware 를 지원하고 있었다. 오픈네블라 역시 KVM, Xen, Vmware 그리고 Hyper-V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유칼립투스 같은 경우도 KVM, Xen, Vmware를 지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하이퍼 바이저 들이 지원하고 있는 이미지 포맷과 설명 또한 함께 찾아보았다.


내가 오픈스택을 처음 만난 건 2010년 9월이였다. 그리고 오픈스택이 탄생한 건 2010년 6월이였다. 나는 오픈스택을 만난 이래로 오픈스택과 울고 웃고, 밤을 지새고, 주말을 함께 보내며, 오픈스택 때문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오픈스택 때문에 발전하고 공부한다.  내가 처음 오픈스택을 접했을때는 그게 뭐야?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나를 알아주고 오픈스택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픈스택의 발전과 많은 사람들이 오픈소스형 프로젝트인 오픈스택을 알아주고, 사용하고 활용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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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