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얼마 남지 않은 OpenStack Day in Korea 2015 행사 준비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 버리곤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느분께서 올려주신 블로그의 방명록 글 때문입니다. 정말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이건 포스팅을 안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명을 하면 좀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픈스택을 시작하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인 nova-network와 SDN 개념이 들어가 있는 neutron 네트워크에 대해 많이들 혼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두가지 네트워크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 ..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OpenStack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OpenStack에 관심이 없던 회사도 오픈스택이 대체 뭐야? 뭐가 어떻길래 오픈스택~ 오픈스택~ 하는거야?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오픈스택하면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VMWare와 시스코까지 오픈스택을 지원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오픈스택은 무엇일까요? 오픈스택은 일종의 미들웨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운영체제와 시스템 사이에서 사용자에게는 자원을 할당해주고 운영체제 하단에서는 가상자원 및 물리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픈스택이 가상자원을 지원하는 하이퍼바이저나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가상 스위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스토리지, 그 외에 데이터베이스 및 이미지를 모두 설치하고 관리해 ..
안녕하세요~!! 오픈스택이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4주년 기념 파티를 계획하였습니다.지난 2월에 개최했던 "OpenStack Day in Korea" 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th OpenStack Birthday Party 참여 신청 --> http://onoffmix.com/event/29680 후원사를 모집합니다. 함께 세션에 참여하고, 경품 및 당일 파티 비용을 함께 부담해 주실 후원사님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픈스택을 테스트하면서 불편했던 것을 간단한 쉘 스크립트 하나로 좀 더 편해보고자하는자 하는 제 경험을 한번 올려봅니다. 오픈스택을 테스트하다보면 사용자를 커맨드 창에서 생성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그때마다 테넌트를 만들고, 사용자 계정을 다시 생성하고, 계정을 생성한 후 롤을 추가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공부하는 셈치고 한번 해 봅니다. 매번 이과정을 거쳐 사용자를 생성하려니 너무 너무 귀찮습니다. 또한 Swift를 사용한다면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했을 경우 해당 사용자가 오브젝트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도록 ACL 권한 또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넣으면 테넌트, 계정, 롤 추가, Swift 컨테이너 생성, 컨테이너에 ACL 추가까지 한번 처리할 수 있..
안녕하세요~!!어느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계절인 3월이 왔습니다. 저는 얼마전 있었던 "제1회 OpenStack Day in Korea" 행사에서 데모와 실습 트랙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죄송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이번에 "오픈테크넷 서밋 2014"에서 다시 한번 더 오픈스택 입문자를 위한 데모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 일시 : 2013년 3월 13일 - 장소 : 양재 엘타워 5~6층- 참가 신청 : http://www.ddaily.co.kr/seminar/seminar2.html
안녕하세요~!!행사를 마치고도 해야 할 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모든것들을 다 정리하고 블로그에 행사를 마친 소감을 올려봅니다. 지난 12월에 파운데이션에서 지원을 해 준다는 명목으로 행사를 한번 해 보자 하고 기획을 하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우리들이 이 행사를 잘 할 수 있을까? 발표자를 모집하고, 후원사를 찾고, 어디서 할지 장소를 선정하면서 과연 많은 분들이 올까? 우리 어떻게 홍보하지? 참가비를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행이 유우영씨의 도움으로 발표장소를 선정하고, 대행업체 소개를 받고, 참가등록 페이지에 올릴 디자인 시안이 나오면서 행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전 등록을 받으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신청..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제1회 OpenStack Day in Korea" 라는 행사를 준비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운영진들과 열심히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양질의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가져가시고,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에서 드리는 기념티도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기념티는 오전에 등록하시는 분들 한해서 드릴 예정입니다~!! ^^) 이번에도 저는 오프스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데모 및 실습 트랙을 맏아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클라우드가 무엇인지부터 해서 오픈스택의 역사 및 구성요소, 설..
그동안 모두들~~~ 안녕하셨죠?어느새 2013년이 다 지나가고,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은 다들 잘 이루셨나요? 모두들 소원하는 것들을 이루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그동안 활동해 왔던 "Openstack 한국 커뮤니티"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습니다. 오픈스택을 처음 만났을 때가 2011년 9월이였고, 그때의 오픈스택 버전은 막 Diablo 가 릴리즈 되었을 무렵이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맡았던 건 Object Storage였던 Swift 였고, Swift를 설치하면서 경험했던 삽질들을 메뉴얼화 하여 오프스택 한국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공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Daum에서 개최한 Devon에 커뮤니티 부스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오픈소스~ 클..
오랜만에 다시 OpenStack을 설치하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그리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우선 VM에 Devstack을 이용하여 Openstack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실험도 하고, 명령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SSH 쉘 창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순간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만났습니다. 순간, 일전에 어느분이 이런 질문을 남긴 걸 본 기억이 나서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DevStack으로 오픈스택을 설치한 후 CLI 명령어를 실행할 때 다음과 같은 인증 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stack@ubuntu:~/devstack$ keystone tenant-list You must pro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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