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에서 일한다는 건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지, 예전처럼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는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게을러져서 그런거겠죠! 저는 요즘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들과는 정말 많이 다르죠!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도 서바이벌로 말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조금 많이 힘이 듭니다. 사실 예전에는 그냥 시키는 것만 하면 되었거든요. 걱정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늘 했던 일만 주죠. 그래서, 크게 걱정을 한다거나 그래본일은 없었어요. 물론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요. 왜냐하면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으니까요.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걸음마를 떼기 위해서 수백번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다시 또 일어나..
Life
2016. 3. 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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