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택 Heat 템플릿으로 테넌트 네트워크, 라우터, 그리고 인스턴스 만들기 1. 아래 yaml 파일 다운로드 받기 2. 오픈스택 데쉬보드 접속 후 오케스트레이션 메뉴로 가기 3. 스택 시작 버튼 클릭해 다운로드 받은 템플릿 파일 선택하기 4. 다음 클릭해 스택이름 입력 후 admin 계정 비밀번호 입력하기. 그리고, 파라메터들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5. 파라메터 확인 후 하단의 실행 버튼 클릭하기 6. 스택 목록에 생성된 스택 확인하기 7. 생성된 스택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토폴로지를 확인할 수 있음. 8. 개요 탭을 클릭하면 스택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9. 리소스 탭에서는 생성된 자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10. 이벤트 탭에서는 어떤 순서로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
클라우드폼즈 구성시 요구사항 분석을 위한 질문들 1. 클라우드폼즈 H/W 용량산정을 위한 질문입니다. 구축하고자 하는 오픈스택의 하드웨어 사양과 주로 사용하는 인스턴스 사양은 어떻게 됩니까? 2. 네트워크 설계를 위한 질문입니다. 클라우드폼즈에 연동하고자 하는 클라우드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3. 계정 정책 및 설계를 위한 질문입니다. 클라우드폼즈는 주로 어떤 사용자들이 사용할 예정입니까? 4. 클라우드 제품을 운영하기 우한 운영방법을 가지고 계십니까? 가지고 있다면,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5. 오픈스택을 가지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픈스택 인스턴스는 누가 생성을 합니까? 사용자의 신청을 받아 운영자가 생성을 합니까? 아니면 부서별로 테넌트/사용자 ID 및 사용 가능한 자원 정보를 할당..
정말 오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레드햇에 입사하고 시간이 없었을 뿐더러, 게을러져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은 듯 하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도 올려보고자 한다. 오픈스택이 이제 Pike 버전이 나온 이 시점에서 Newton 버전에 대한 오픈스택 설치 메뉴얼을 올리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아직도 현장에서는 Newton 버전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해당 메뉴얼을 가지고 완벽하게 에러없이 오픈스택을 설치할 수 있는건 아니다.10일 삽질할꺼 5일만 삽질해도 된다는거... 삽질을 좀 줄여준다는 의미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저에게 참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그동안 힘든 시간을 잘 견뎌 왔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닙니다! 좋은일이 생기면 다시 힘든 시간이 찾아오는 법이거든요! 오늘 다시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일년간 작업 했던 "오픈스택을 다루는 기술" 서적의 최신 개정판이 오늘 출간 되었기 때문입니다. 3년전 2014년 10월에 "오픈스택을 다루는 기술" 서적을 처음으로 출간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썼던 오픈스택 버전은 "Icehouse"였습니다. 그 이후에 오픈스택은 수많은 프로젝트가 추가되면서 6개월에 한번씩 계속해서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 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다루는 오픈스택 관련 서적들은 점점 줄어들고, 새로 출간되는 ..
지난 2월에 안재석 박사님이 한국 커뮤니티의 운영방법과 어떻게 오픈스택 데이라는 행사를 준비하는지에 대해 함께 발표를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다. 물론 그땐 그 발표가 될 꺼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전에 다나던 ASD Korea를 그만두고 레드햇으로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이번 보스턴 써밋에서 발표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당연히 레드햇에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당연히 보내주지 않을꺼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래도 매니저에게 말이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했다. 레드햇은 나를 이끌어주고 업무를 관리해주는 매니저가 있다. 나의 매니저는 그의 매니저에게 그리고 그 위의 매니저에게 나를 보내줄 수 있는지를 한참동안 협의를 한 후 날 보내주기로 결정했다. 난 그 과정에서 ..
오늘 회사에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노트북에는 당연히 RED HAT 7 데스크탑이 설치되어 있구요~!! 그런데, Root 패스워드를 몰라서 한참 삽질을 하다가, 다른 분의 도움으로 Root 패스워드를 설정했습니다. 잊어버리지 말자!! 적어놔야죠!! 그래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내용은 "RED HAT 7에서 ROOT 패스워드를 잊어버렸을경우 패스워드 재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2. 재부팅되면서 아래와 같은 GRUB 메뉴가 나오면 키보드에서 알파벳 'e'를 클릭합니다. RHEL 7 – Reset root password 3.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설정창이 나옵니다. 이때 "linux16"이 시작되는 라인 끝에 "rd.break conso..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오늘은 개정판 내용 중 어떤 내용을 올릴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설치편은 어떤 버전을 설치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방법도 다르고, 공식 문서를 활용하면 쉽게 설치 방법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간부터는 오픈스택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및 사용자 생성하기개발 부서에서 운영 부서로 오픈스택을 요청하는 경우는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거나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을 경우일 것입니다. 운영 부서에서 인스턴스를 일일이 생성해서 개발 부서에 넘겨주기에는 일이 많고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운영 부서에서는 오픈스택에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사용자를 추가해 개발 부서에 해당 계정 정보를 주면 개발 부서에서 직접 인스턴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서,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쓸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그동안 작업해오던 책을 마무리해야 했었기 때문에 오픈스택과 클라우드에 대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해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세미나와 프로젝트들을 소화 해야만 했었고, 3년동안 끌고 왔던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의 새로운 대표 선출을 진행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시간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경험해 싶은 것도 많은.. 그래서 아직은 많이 부족한 직장맘입니다. 그래도, 꿈많은 사춘기 10대 소녀와 같..
PackStack Mitaka 패키지와 PackStack 설치 네트워크 IP 설정를 완료하면 SSH 클라이언트 툴 또는 명령어를 이용해서 해당 네트워크 IP로 접속합니다. 앞에서 192.168.56.102로 할당 받았으므로 SSH 접속 시 192.168.56.102로 접속합니다. 접속한 후 PackStack을 설치를 위해 설치할 버전의 레파지토리 rpm을 받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Mitaka를 설치할 예정이므로 Mitaka 패키지를 받아오겠습니다. 1. 레드햇에서 제공하는 RDO공식 문서(https://www.rdoproject.org/install/quickstart/)를 참조하여 아래와 같이 레파지토리 RPM을 설치합니다. [root@centos ~]# yum install -y 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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