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런 후기까지 작성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는 KTH에서 하는 H3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저는 나름 컴맹이라 조기 등록을 하지 못했는데, 아주 착한 커뮤니티 동생으로 인해 컨퍼런스에 참석할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동생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2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있었던 KTH H3는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있었는데, 나는 이날도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엄청나게 헤메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헤메이고 다녀서 찾아간 전문건설회관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건물도 엄청 크고 좋았습니다. 이날 역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다른 세미나와 다르게 KTH 직원들이 직접 쓴 오렌지색 책자와 Bass.io 스티커와 머그컵, H3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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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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