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택과 컨테이너 I
Nalee의 오픈스택 이야기 오픈스택을 처음 만난건 2011년 9월 즈음 이었습니다. 그 당시 오픈스택은 오픈소스화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로 Diablo 버전이 막 릴리즈가 되었었습니다. 서비스는 컴퓨트 프로젝트인 Nova, 이미지 서비스를 위한 Glance,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Swift가 전부였습니다. 개발 소스도 얼마되지 않아 코드 분석도 얼마든지 가능한 시기였습니다. 오픈스택은 소스를 오픈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그 때부터 오픈소스가 트렌드가 되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오픈스택은 많은 회사와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참여를 함으로써 많은 기술 발전을 하였고, 그 중 한 회사가 바로 레드햇이였습니다. 레드햇은 정말 오랫동안 오픈스택이라는 오픈소스 발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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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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