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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로 바라보는 오픈스택~!!

나리 짱!!! naleejang 2015. 7. 22. 20:3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 활동을 못했네요~!!

제가 요즘 뭐하고 지내고 있는지 다들 궁금하시죠??

아침에 출근하면서 영어공부하고, 점심때 다시 영어학원 가서 영어공부하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영어가 쉽게 안 느네요~~ 매일 좌절속에 산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영어 실력이 늘겠지요~!! ^^


오늘은 영어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제가 생각하는 오픈스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오픈스택을 어떻게 설치하느냐? 보다는 오픈스택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를 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이제 설치 뿐만 아니라 이런것들도 같이 고민을 하는 레벨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겠죠~!! ^^


다들 아시죠? 

오픈스택은 2010년 6월에 미국의 NASA와 Rackspace가 같이 하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Apache 2.0 License로 오픈한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초창기에는 하이퍼바이저를 관리하는 컴퓨트 서비스인 Nova, 운영체제를 위한 이미지 관리 서비스인 Glance,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Swift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해 두해 새로운 버전을 릴리즈 하면서 오픈스택의 사용 범위와 사용 국가와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오픈스택 서비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많은 회사들이 오픈스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회사들이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비지니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오픈스택을 도입하여 업무에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KT와 SKT이죠~!! 공공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말 유명한 포탈 업체인 DaumKakao와 Naver도 오픈스택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 학교, 기업, 방송국, 자동차 산업 등에서도 오픈스택을 활용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입사한 ASD Korea 역시 클라우다이크라는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그럼, 오픈스택은 어떻게 업무와 연관지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사의 중요 데이터들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길 원합니다. 그럼, 클라우드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고가용 서버를 한 시스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다양한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자동으로 증가하고, 자동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않은 물리서버 한대에서는 운영체제를 하나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해당 서버의 자원을 나누어 사용하다 보니 충돌도 많이 나고, 누가 먼저 선점을 할 것인가를 두고 많이들 다투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로 가면서 이런 문제들을 사라졌습니다.공평하게 하나씩 나누어주면 되니까요~!! 아래 그림처럼 말입니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오픈스택 Swift를 활용하여 여러 시스템에서의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스택은 모든 서비스가 REST API로 제공되기 때문에 웹, 어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자원을 간단하게 가져다가 쓸수 있도록 시스템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문서, 파일, 동영상 등등)들을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예시로 표현해 본 그림입니다. 오픈스택은 모든 서비스들을 테넌트라 부르는 프로젝트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프로젝트 사용자와 자원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곳에서 오픈스택을 사용하여 산업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산업 생태계가 변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거리가 창출된다는 뜻이고, 일거리가 창출되는 만큼 관련 IT 종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오픈스택 엔지니어나 관련 개발자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죠~!! 

그럴려면, 엔지니어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도 필요할 것이고, 

기업이나 조직에서 오픈스택을 사용할 경우 표준이나 정책들도 필요하겠죠~!!


정말 다양한 곳에서 오픈스택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가 창출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우리 열심히 오픈스택을 공부해 보아요~!! 


오늘 너무 글이 길어진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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