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스택을 설치하고 운영해 보고 사용해보고 또 삽질해 보면서 터득한 비밀과 노하우들을 제 37회 오픈테크넷에서 이제 막 오픈스택을 시작한 분들에게 살알짝 공유하기로 했다. 제목은 "OpenStack!! 이틀만 하면 나처럼 할 수 있다." 점심 먹고 바로 첫 세션이라 긴장이 되긴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세미나가 되었으면 한다. 참가비도 무료이고, Canonical과 midokura에서 후회하는 이번 행사는 점심식사도 무료로 제공된다.정말 좋은 세미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참조~!! ^^http://www.oss.kr/73723
언제부터 이런 후기까지 작성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는 KTH에서 하는 H3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저는 나름 컴맹이라 조기 등록을 하지 못했는데, 아주 착한 커뮤니티 동생으로 인해 컨퍼런스에 참석할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동생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2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있었던 KTH H3는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있었는데, 나는 이날도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엄청나게 헤메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헤메이고 다녀서 찾아간 전문건설회관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건물도 엄청 크고 좋았습니다. 이날 역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다른 세미나와 다르게 KTH 직원들이 직접 쓴 오렌지색 책자와 Bass.io 스티커와 머그컵, H3 스티커 ..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저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 3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2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짧게나마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날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오전 Keynote에는 총 5분이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맛나는 점심식사 시간~!! 이날 점심은 일식 도시락이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듣고 온 클라우드 프론티어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아 주세요~!! n Keynote - Enterprise Cloud Usage Trends & Insights (Mark Boyle, Director, Accenture) o 지난 2011년부터 2012년 한해동안 클라우드에 대한..
몇 개월전 김미경 원장님은 eClass 프리미엄 회원을 신청하면서 파랑새 강연를 들을 수 있는 티켓을 한장 받았다. 그리고, 이번 9월 2차 파랑새 특강에 다녀왔다. 9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이번 파랑새 특강은 정말 많은 사람이 와 홀을 가득 채웠다. 그래서, 가장 뒷자리에 앉아야만 했었는데, 내 옆에 앉은 활발한 어떤 여학생이 앞에 자리가 하나 있다면서 앞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물어보는 것이였다. 너무 좋아 앞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여학생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못해서 조금 아쉽다. 만일 이 글을 읽게 된다면 고맙다는 말을 꼭 표현하고 싶다. 첫 공연으로 드림스테이지가 끝나고 아트스피커K라는 것을 할때 문제가 발생을 했다. 동영상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오늘은 가만히 앉아서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성공이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을 보고 성공했다고 하는것일까? 네이버 및 다른 여러 검색엔진으로 검색해 보니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있지는 않았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과연 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그래서 결론 내린것이 바로 이것이다. "성공이란?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것" 을 성공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어~~~결혼에 성공했어~~~사업에 성공했어~~~신약개발에 성공했어~~~마라톤 완주를 성공했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어~~~ 등등 우리는 수없이 많은 것을 해내면 그것을 바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럼 나는 무엇을 성공하고 싶을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늘 항상 성공하는 삶을 살길 원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2012.03.14 ~ 15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IDG Cloud World 2012를 328,900원이나 주고 다녀왔다. 다행히 행사장에서 Facebook를 통해 오픈스택한국커뮤니티 회원들을 만날수 있었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정말 좋았다. 첫날 개막기조연설을 오픈스택 창업자이자 현 네블라 CEO인 크리스 캠프의 연설로 막을 열였다. 제목은 "오픈스택의 성공이 가져올 미래 컴퓨팅의 변화"였다. 솔직히 말해 크리스 캠프 목소리를 듣고 바로 알아들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불가능하여 통역기 와 함께 듣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도 제대로 듣지 못한 것 같다. 그다음 발표자는 VMWare의 앤드류 더튼이였는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여정" 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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