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2012.08.08 11:30

나는 얼마전부터 국민강사 김미경 원장님의 eclass 온라인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요즘 듣고 있는 강좌는 아트 스피치 강좌 중 실전편으로 오늘 들게 된 강의에 스테이쳐코리아 한국 지사장이 나와서 스피치를 하고 김미경 원장님에게 코칭을 받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분이 스피치 주제로 한 것이 바로 Dirty Electricity였다. 그래서 내용을 듣다 보니 지금 내가 연구하고 있는 홈 클라우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서 요 Dirty Electricity에 대해 구글신과 네이버에게 물어보았다. 

Dirty Electricity는 쉽게 말해 그냥 "전자파"라는 생각을 하면 된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생활가전제품들~ 그리고, 일할때 늘 보고 있는 컴퓨터, 밥 먹을때도 화장실 갈때도 늘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 스마트 패드 등등에서 전자파가 나오고 있었다. 물론 이미 다른 알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요즘 와이파이다 뭐다 해서 각종 SNS며, 클라우드니 뭐니를 떠들며, 각종 가전제품에 와이파이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만들어 내고, 그런것들을 홈 클라우드로 묶느니 어쩌느니 하는 것들이 전부 전자파를 유념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자파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아마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유투브에 보면 Dirty Electricity에 대한 실험을 한 동영상이 있다. 동영상을 보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전자파가 발생이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VhiZCaI5N50



그런데 이런 전자파을 차단해 주는 필터가 있다고 한다. 구글과 네이버에 의하면 이미 세파 라고 하는 콘센트형 전자파 차단 필터가 있으며, 스테이쳐 코리아에서 이번에 개발한 콘센트에 꽃기만 하면 되는 전자파 차단 필터가 개발이 되어 판매 예정이다.



그럼, 우리는 또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전자파 차단 필터를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가전제품 내에 특히 요즘 나오는 스마트한 가전제품 개발시 제품 내에 전자파 차단 필터를 내장할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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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
Cloud2012.08.06 15:42

저는 작년 9월부터 클라우드라는 업무를 접하면서 아직도 클라우드 안에서 놀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요~!! 그 이름은 바로 주부입니다. 


요즘 제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연구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홈 클라우드입니다.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가족 중심의 집안에서 편리하게 클라우드를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한 것이 바로 홈 클라우드였습니다. 

요즘은 가전제품들이 점점 똑똑해 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청소기, 스마트 카메라, 스마트 세탁기까지  모든 전자제품 앞에 스마트가 붙기 시작하였고, 그것들은 모두 인터넷 즉 wifi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대체 클라우드는 무엇인가? 라는 말을 많이 하죠~!!

관점별로도 보고, 서비스 측면에서 보기도 하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각도와 다양한 시각에서 클라우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다 떠나서 제가 생각한 클라우드는 이렇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기기만 있으면 (예를 들어 PC, 스마트 폰, 스마트 패드 등 대표적이겠죠~!!) 그 기기를 통해 나만의 저장공간을 할당받고, 나만의 웹서버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것들을 활용해 데이터나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저장하고, 나만의 웹서버에서 홈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그런 것들을 관리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클라우드인 것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아이들, 주부, 청소년, 아빠들까지도 좋아하는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디어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것으로 사진, 음악, 라디오, 영화, 만화, UCC(사용자들이 직접 찍은 동영상), 우리네 주부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대한민국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및 키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 들이 존재합니다. 


어제 시간이 되질 않아 보지 못한 드라마나 스포츠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고, TV를 통해 보다가 스마트폰을 통해 또 다시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도 가전제품이 알아서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에는 설정해 놓은 시간에 맞추어 자동으로 TV 뉴스가 나오고, 아이들이 공부해야 하는 시간에는 자동으로 EBS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면, 육아로 인해 극장 갈 시간조차 없는 엄마, 아빠를 위해 최신 흥행 영화를 볼 수 있게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똑똑한 스마트 기기들이 사용자의 연령층을 알고, 청소년이나 아이들에게 적정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우리 주부들의 마음이 아마도 조금은 편안해 질 것입니다.


그럼 이런 다양한 컨텐츠는 어떤 기기들을 통해서 봐야하는 걸까요? 스마트 폰, 스마트 패드, PC,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우리가 흔하게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내에서 연동이 되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런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할려면 모든 제품이 전기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고, 전기세는 얼마나 많이 나올까? 라는 의문을 우리네 주부들이라면 당연히 한번 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요? 


요즘 TV광고를 보면 스마트 그린이니 뭐니 하며, 에너지 절약을 외치는 광고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생활을 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전기세도 적게 내는 그런 스마트한 가전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사용한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해주고, 모니터링하여 다음번에는 이렇게 한번 사용해 보시라는 에너지 절약실천 방법들을 추천을 해 준다면 더 좋겠죠~!!!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개발되고, 그리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작정 주의에서 좋다고 해서 구매하고, 개발할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지, 무엇이 지금의 우리네 세대와 우리네 아이들 세대를 위한 길인지를 다시 한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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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