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tack2015.09.12 01:02

안녕하세요~!!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 어느새 2015년도 반이 지나가 버렸네요~!! 어떻게 생각했던 일들은 잘 진행이 되고 있나요? 지금쯤에서 한번쯤은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 점검을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좀 많습니다. 

회사일도 해야 하고, 커뮤니티 일도 해야하고, 영어공부에, 아이와 수다도 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시간은 없어져 버립니다. 모든것을 제가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슈퍼우먼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요 근래에 정말 많은 세미나를 다니면서 오픈스택을 소개하고 다녔습니다.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소개, 클라우드 컴퓨팅이 뭔지? 그런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는 오픈스택 소개,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방법, 기술 동향 등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은 자료를 정리해서 많은 분들에게 공유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료는 슬라이드쉐어에 아래와 같이 올렸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약간의 설명이 있으면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글자 적어봅니다.


항상 빠지지 않는 건 제소개죠~!! ㅎㅎㅎ

그리고, 어떤 내용을 말할건지에 대한 목차가 있습니다. 


1. 커뮤니티 소개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는 2011년 2월 안재석 박사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1대 대표로써 3년동안 정말 열심히 오픈스택이라는 기술을 전파하러 다니셨고, 현재도 오픈스택 커뮤니티를 위해서 가장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계십니다.

2013년 12월에 제 2대 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바로 저죠~!! ㅎㅎ 그리고, 저를 도와줄 부대표님과 6개의 분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openstack.or.kr이며, 저희는 주로 페이스북 그룹 활동을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 그룹의 회원수는 4천명이 넘었습니다. 방금 확인해 보니 4천3백명이 넘었군요~!! 그러나 여전히 여성 회원들은 별로 없습니다.

저희는 한달에 한번 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매년 7월이 되면 오픈스택 생일 파티를 합니다. 2월에는 오픈스택 데이라는 큰 행사를 한번 진행합니다.


오픈스택 운영그룹은 대표운영진인 저와 부대표이신 안승규님, 글로벌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글로벌분과의 최주열님 안재석님, 행사지원을 위한 마케팅분과 유명환님 정만기님, 세미나 진행을 위한 세미나분과 공용준님 이어형님, 스터디그룹을 담당하는 최영락님, 번역분과 강성진님, 특별분과 안명호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는 지난 8월 5일날 제5회 오픈스택 탄생 기념파티를 개최했었습니다. 함께 즐기고, 사진도 찍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 보아요~!! 더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글로벌 커뮤니티도 정말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165개의 나라에서 509개의 조직이 사용하고 있으며, 3만명에 달하는 커뮤니티 가입 회원이 있으며, 4천명에 가까운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유저그룹은 80개 가랑이 됩니다.


오픈스택은 오는 10월 15일에 Liberty를 릴리즈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옆나라인 도쿄에서 써밋을 합니다. 내년 4월에는 Mitaka가 릴리즈를 할 예정이며, 그때는 바로 이어 Austin에서 써밋을 개최합니다.


2. 클라우드 이야기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같은 자원을 인터넷에서 가져다가 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하는 모든 기술을 뜻합니다. 어떤것을 서비스하느냐에 따라 인프라 자원을 서비스하는 IaaS, 개발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PaaS,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SaaS로 이루어집니다. 인터넷상에 공개를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로 나누어 집니다. 오픈스택은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요 근래에는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3. 오픈스택 이야기

오픈스택은 2010년 6월에 나사와 랙스페이스가 함께 연구하던 프로젝트를 아파치 2.0 라이센스로 오픈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2010년 10월에 Austin 릴리즈를 시작으로 총 11번의 릴리즈가 있었으며, 현재 릴리즈 버전은 Kilo입니다. 


오픈스택은 컴퓨트 서비스인 Nova,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Swift, 이미지 서비스인 Glance 로 출발하여 네트워크 서비스인 Neutron, 인증서비스인 Keystone, 블로스토리지 서비스인 Cinder, 데쉬보드 서비스인 Horizon으로 정점을 한번 찍고, 모니터링 서비스인 Ceilometer,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인 Heat로 이루어 집니다. 요즘은 개발 플랫폼인 빅데이터를 위한 Hadoop 서비스인 Sahara,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Trove, 베어메탈 서비스인 Ironic이 정식 서비스로 추가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리고, 오픈스택에서 빠지면 안되는 기술~!! 바로 하이퍼바이저죠~!! 하이퍼바이저는 서버에 바로 설치되는 Native 방식과 운영체제 위에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는 Hosted형이 있습니다. 오픈스택은 KVM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많은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4. 커뮤니티 참여하기

오픈소스는 정말 많습니다. 오픈스택은 그런 오픈소스들의 총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많은 오픈소스가 사용되었으며, 이런 커뮤니티가 존재하다는 건 혼자서 모든것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것들을 만들수 있으며, 더 큰 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오픈소스를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안 풀리는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 단 목표일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하세요~!! 해결되면 공유하고 나누어 줍니다. 무엇으로? 글로 그림으로 말입니다. 그러면, 내 실력이 늘어나죠~!! 그러면 변화가 찾아옵니다. 말하기 실력도 올라갑니다. 결국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겠죠~!! 


5. 기술 동향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하나를 HP Heilon에서 인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3개만 남았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오픈소스는 오픈스택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도 오픈스택입니다. 


이제 클라우드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먼저 시작하였죠~!! 우리는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하는 곳은 많은데, 없는 기능들이 많아서 개발을 해야 하니까요~!!


해외에는 오픈스택을 이용해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곳도 나왔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관리해 주는 플랫폼도 있죠~!! 데이터센터를 위해 자동으로 설치해 주는 기술은 너도 나도 다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오픈스택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죠~!! 돈 많은 회사들은 이미 시작하였고, 돈이 없는 회사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구활동에도 오픈스택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찾아주는 곳도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오픈스택이라는 기술을 계속해서 알리고, 전파할 생각입니다. 


오픈스택이 없어진다 하여도 오픈스택을 하고 나면 시스템을 다룰줄 아는 능력과 실력이 생기고,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개발 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러므로 전혀 손해보는건 없는것이겠죠~!!


이렇게해서 그동안 제가 발표하고 다녔던 자료를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오픈스택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 포스팅 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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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리 짱!!! naleejang